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는 제가 다시 소액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100만원 미만 소액 투자 계좌로 시작하는 투자 성장일지
안녕하세요.이 블로그는 100만 원도 안 되는 적은 투자 계좌에서 다시 시작하는 개인 투자 기록입니다.저는 30대 초반 남자이고, 현재 쿠팡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소득이 안정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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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만한 금액은 아니지만, 한때는 2,000만 원이 넘는 돈을 모아 투자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그때의 투자는 원칙이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뉴스에 나온 종목을 따라 사거나, 막연히 우량주라는 이유만으로 매수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100만 원 미만의 소액 계좌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첫 글 이후의 첫 번째 투자금 추가 기록입니다.
오늘은 투자금 3만 원을 추가했고, 바로 매수하기보다 계좌 현금비중과 시장 흐름을 먼저 점검해 봤습니다.
오늘의 기록 한 줄 요약
투자금 3만 원을 추가하고, 추가매수보다 현금비중과 투자 방향을 먼저 점검했습니다.
투자금 3만 원을 추가했습니다
오늘 계좌에 투자금 30,000원을 추가했습니다.
이번 기록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은 수익률보다도 현재 계좌의 현금비중과 앞으로의 투자 방향입니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계좌 평가금액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하루하루의 손익보다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투자금을 추가한 뒤 바로 매수하기보다, 현재 계좌 상태를 먼저 점검해 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계좌 현황
현재 계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금액 |
| 총자산 | 942,602원 |
| 평가손익 | -2,326원 |
| 평가수익률 | -0.32% |
| 현금 | 238,833원 |
| 현금비중 | 약 25.3% |



현재 계좌는 소폭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평가손익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바뀌는 것만 보고 조급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단기 손익보다 내가 정한 투자 기준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려고 합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수익이 났는가, 손실이 났는가”만이 아닙니다.
현금비중이 적절한지,
추가매수를 무리하게 하려는 것은 아닌지,
앞으로 늘리려는 자산의 방향이 흔들리지 않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현금비중은 약 25.3%입니다.
제가 유지하려는 현금비중은 대략 20~25% 정도입니다.
현재는 목표 구간의 상단 수준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금 여력이 아주 부족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바로 전부 매수할 정도로 서두를 필요도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이 흔들리는 날에는 “싸졌으니 지금 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먼저 현금비중을 확인하고, 시장 상황을 보면서 S&P500과 나스닥 100 같은 지수 ETF를 중심으로 천천히 분할 접근하려고 합니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아직 과도기입니다
제가 앞으로 중심에 두고 싶은 방향은 S&P500과 나스닥 100 같은 성장형 지수 ETF입니다.
처음에는 소액이라도 분배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고 싶어서 배당형 상품과 커버드콜 ETF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계좌를 운용해 보니, 지금처럼 계좌 규모가 작은 단계에서는 매달 들어오는 분배금보다 계좌 자체의 성장성이 더 중요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존 보유 자산을 급하게 정리하기보다는, 새로 들어오는 투자금을 S&P500과 나스닥 100 중심으로 배분하면서 천천히 방향을 맞춰가려고 합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는 한 번에 크게 바꾸는 것보다, 신규 투자금으로 조금씩 비중을 조정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개별주보다 ETF를 선택했을까?
이번 계좌에서는 개별 종목보다 ETF 중심으로 투자하려고 합니다.
개별주는 잘 고르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업 실적, 산업 변화, 뉴스, 주가 변동을 꾸준히 확인해야 하고, 투자 판단이 틀렸을 때 손실도 특정 종목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저 역시 뉴스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종목을 매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종목이 오를지 맞히는 투자보다, 시장 전체의 성장에 참여하는 방식이 더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ETF는 여러 종목에 나누어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S&P500 ETF는 미국 대표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고, 나스닥 100 ETF는 미국의 주요 성장 기업들에 투자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물론 ETF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시장 전체가 하락하면 ETF도 함께 흔들릴 수 있고,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 종목을 맞히는 투자보다, 시장 전체의 성장에 천천히 올라타는 방식이 지금의 저에게는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많이 맞히는 투자보다, 오래 이어갈 수 있는 투자를 해보고 싶습니다.
오늘 주요 시장 지표
오늘은 계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장 흐름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 구분 | 흐 름 |
| 코스피 | 약세 |
| 코스닥 | 약세 |
| 원·달러 환율 | 상승 |
| 미국 S&P500 | 약세 흐름 |
| 나스닥 | 기술주 중심 변동성 확대 |
| 오늘의 투자 판단 | 무리한 추가매수보다 현금비중 점검 |



출처: 네이버 증권
오늘 국내 증시는 전반적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주요 지수는 약세를 보였고, 환율은 상승하면서 시장 부담을 키웠습니다.
이런 날에는 계좌 수익률만 보면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당장 더 사야 하나?”보다 “내 투자 원칙이 흔들릴 정도의 변화인가?”**를 먼저 확인하려고 합니다.
아직 계좌 규모가 작고, 매주 넣을 수 있는 투자금도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기 등락에 맞춰 빠르게 움직이기보다는,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제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쪽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시장 흐름은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했습니다
오늘 시장이 왜 흔들렸는지, 환율과 외국인 수급이 어떤 영향을 줬는지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경제 시황 브리핑 네이버 블로그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티스토리에는 제 계좌 변화와 투자 판단 과정을 기록하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그날의 시장 흐름을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 https://blog.naver.com/gaemi960407/22431203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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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획
앞으로도 투자금이 생기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계좌에 조금씩 추가할 계획입니다.
투자의 중심은 S&P500과 나스닥 100 같은 성장형 지수 ETF에 두려고 합니다.
다만 현금비중이 너무 낮아지거나 높아지지 않도록 꾸준히 확인하면서 분할 접근할 생각입니다.
현재 제 기준은 단순합니다.
| 구분 | 계획 |
| 투자 방향 | 성장형 지수 ETF 중심으로 천천히 전환 |
| 매수 방식 | 한 번에 매수보다 분할 접근 |
| 현금 관리 | 현금비중 점검 |
| 우선순위 | 단기 수익보다 투자 습관 만들기 |
| 기록 방식 | 계좌 변화와 판단 이유를 함께 남기기 |
아직 계좌 규모는 작지만, 이번에는 단기 수익보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투자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장이 좋을 때도, 흔들릴 때도 제 기준을 기록하면서 조금씩 계좌를 키워가 보겠습니다.
다음 기록에서도 계좌 변화와 투자 판단 과정을 솔직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글은 개인 투자 기록이며,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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